내 생활권알림 설정
The Miju New York Post미주 뉴욕 포스트

공식 원문부터, 내 생활권까지

미주 뉴욕 포스트 · 데일리 뉴스레터

오늘의 뉴스레터

뉴스레터는 편집장이 승인해 발행한 한국어 기사로만 만듭니다.

안전

뉴저지 검찰총장, 제네릭 약값 담합 보상 청구 당부

제니퍼 대븐포트 뉴저지주 검찰총장이 9월 22일 발표한 보도자료에서 일부 제네릭 의약품 구매자에게 보상 대상인지 확인하고 청구서를 내라고 당부했다. 이달 코네티컷 연방지방법원은 뉴저지와 47개 다른 주·준주 연합이 제출한 합의금 분배 계획을 예비 승인했다. 이 합의금은 제네릭 의약품 제조사들이 가격을 올리기 위해 불법 담합했다는 청구를 해결하는 대가로 낸 돈이다. 연합은 글렌마크, 래닛, 바슈, 아포텍스, 헤리티지와 헤리티지의 모회사 엠큐어와 합의했으며 합의금은 총 약 9,650만 달러다. 뉴욕주도 이번 발표에 참여한 주 가운데 하나로 명단에 올랐다.

지금 할 일2009년 5월부터 2019년 12월 사이 대상 제네릭 의약품을 구매했다면 무료 전화 1-866-290-0182, 이메일 info@AGGenericDrugs.com 또는 www.AGGenericDrugs.com에서 자격을 확인하고 보상을 청구할 수 있다.

리콜·사기 주의

  • 미 오하이오 베를린시즈, 알팔파 새싹 씨앗 950파운드 리콜

    오하이오주 밀러스버그의 베를린시즈(Berlin Seeds)가 대장균(STEC)이나 살모넬라에 오염됐을 가능성이 있다며 알팔파 새싹 재배용 씨앗 950파운드를 리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제품은 2026년 2월 13일부터 8월 23일까지 밀러스버그 매장과 회사 웹사이트를 통해 캘리포니아를 포함한 44개 주 안팎의 고객에게 판매됐다. 회사는 씨앗 공급업체로부터 이 씨앗이 여러 균주의 STEC와 살모넬라 아고나 감염이 얽힌 다주(多州) 식중독 발병에 대한 미 식품의약국(FDA) 조사 대상 새싹 재배업체가 쓴 씨앗으로 역추적됐다는 통보를 받고 리콜에 나섰다. 공급업체는 알팔파 씨앗 한 로트의 배수 샘플에서 대장균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도 알렸다. 지금까지 회사에 직접 접수된 질병 사례는 1건이다.

  • FTC, 동의 없는 사적 사진 삭제 안 하는 플랫폼 신고 안내

    미 연방거래위원회(FTC)는 9월 23일 소비자 경보를 내고, 동의 없이 공유된 사적인 사진이나 영상을 신고했는데도 플랫폼이 조치하지 않을 경우 FTC에 알릴 수 있다고 안내했다. FTC는 신고 후 48시간이 지나도 플랫폼이 게시물을 내리지 않거나 요청에 응답하지 않는 상황을 예로 들었다. 이런 경우 TakeItDown.ftc.gov에 해당 플랫폼을 신고하면 된다고 밝혔다. FTC는 이 신고가 플랫폼이 테이크 잇 다운 법(Take It Down Act)을 지키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 뉴욕 업체, 독성 옐로 올리앤더 의심 테호코테 보충제 리콜

    뉴욕주 미들빌리지의 글로벌믹스(Global Mix Inc.)가 9월 21일 니왈리(niwali) 테호코테 캡슐(90정)과 테호코테 조각(90일분) 제품을 리콜한다고 밝혔다. 미 식품의약국(FDA) 분석 결과 이 제품들이 독성 식물인 옐로 올리앤더(Thevetia peruviana)로 보인다는 이유다. FDA가 6월 19일 채취한 시료 2건의 실험실 결과에서 테호코테로 표기된 제품이 옐로 올리앤더로 나왔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제품은 이베이(ebay.com)와 에브리마켓(Everymarket.com)을 통해 미 전역에 판매됐으며 캡슐 2개, 조각 3개 등 총 5개가 팔렸다. 회사는 지금까지 질병이나 이상 반응 보고는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