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금융당국, 엑스엠프로(XMPro) 사기 의심 경고
워싱턴주 금융감독국(DFI)은 11월 2일 가상자산 거래 플랫폼을 표방한 XMPro와 관련한 주민 신고를 받고 투자사기 가능성을 경고했다. 링크드인에서 시작한 투자 권유가 메신저로 이어지고, 출금하려 하자 추가 비용을 요구받았다는 내용이다. DFI는 신고의 세부 내용과 피해액을 검증하지 않았다고 명시했다.
워싱턴주 금융감독국(DFI)은 11월 2일 XMPro와 관련한 주민 신고 내용을 공개하며 투자사기 가능성에 주의하라고 안내했다. DFI는 신고의 세부 내용과 피해액을 검증하지 않았다고 명시했다.
공개된 신고에 따르면 투자자는 링크드인에서 알게 된 사람의 권유로 와츠앱에서 대화를 이어갔다. 처음에는 적은 금액의 출금이 가능했지만, 추가로 투자한 뒤 큰 금액을 출금하려 하자 수수료 등의 명목으로 돈을 더 요구받았다는 내용이다.
DFI는 투자 조언이나 금융서비스를 제안하는 연락에 신중히 대응하고, 금융업자의 등록 상태와 민원 이력을 FINRA BrokerCheck에서 확인하라고 안내했다. 은행에 거래 목적을 숨기라는 지시도 경고 신호로 제시했다.
투자금을 찾아주겠다며 수수료를 요구하는 회복 사기도 주의 대상으로 꼽았다. DFI는 가상자산 피해금 회수를 도와줄 수 없다고 명시했으며, 워싱턴주 주민은 DFI에 통계 목적의 민원을 제출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영어 원문 제목·요약
Alleged cryptocurrency trading platform XMPro may be fraudulent
Alleged cryptocurrency trading platform XMPro may be fraudulent zsmith Mon, 2026-11-02 08:24 November 02, 2026 About The Washington State Department of Financial Institutions (DFI), Securities Division, has received a complaint from a Washington resident regarding XMPro. XMPro used website domains including but not limited to xmbxz.com. For the duration of the alleged scheme, the website for XMPro changed multiple times. The investor learned of the investment opportunity from a person named “Vanessa” on LinkedIn. Vanessa subsequently directed the investor to communicate with her using a mess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