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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도로 안전에 970만 달러 지원, 새 사업은 2030년 시작 예정

시애틀 교통국(SDOT)은 11월 2일 도로 안전 사업을 위한 연방 지원금 970만 달러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빗길 미끄럼 사고 이력이 있는 도로 4곳의 포장과 교차로 2곳의 신호를 개선하고 안전 분석을 진행할 계획이다. 새 지원금으로 추진하는 사업은 2030년 시작할 예정이다.

시애틀 교통국(SDOT)은 11월 2일 미국 교통부의 Safe Streets and Roads for All 지원금 970만 달러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새 지원금은 빗길 미끄럼 사고 이력이 있는 도로 4곳의 포장 개선, 교차로 2곳의 신호 개선, 시 전역의 교통안전 분석에 쓰인다. 사업 시작은 2030년으로 안내했다.

포장 개선 대상은 Rainier Ave S의 S Fisher Pl~Sturtevant Ave S, Highland Park Way SW의 SW Holden St~W Marginal Way SW, SW Roxbury St·Olson Pl SW의 5th Ave SW~SW Cambridge Pl, Westlake Ave N의 오로라교~Halladay St 구간이다. 노면 마찰력을 높여 비가 올 때 차량이 미끄러지는 위험을 줄이려는 계획이다.

신호 개선 대상은 4th Ave S와 S Jackson St, 4th Ave S와 S Main St가 만나는 두 교차로다. 더 크고 밝은 신호등, 시각장애인을 위한 진동식 보행 버튼, 보행자 선행 신호 시간 확대, 긴급차량 우선 신호 등을 계획하고 있다.

SDOT는 별도로 2023년에 받은 지원금으로 횡단보도 개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을 2030년까지 마치고 새 지원금으로 추진하는 안전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영어 원문 제목·요약

Seattle awarded $9.7 million ‘Safe Streets and Roads for All’ federal grant

Blog stats: 1,100 words | 6-minute read The City of Seattle has been selected for a $9.7 million ‘Safe Streets and Roads for All’ federal grant. Awarded by the United States Department of Transportation (USDOT), this grant will fund pavement upgrades to prevent people from skidding off the road while driving in four locations with […]